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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46) 6월/8일(금), D+46 day, 로마출발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길 1일차 ~오르테 Ortte
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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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08
2019.11.15
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46) 6월/8일(금), D+46 day, 로마출발 아시시 성 프란치스코길 1일차 ~오르테 Ortte07:28 로마 테르미니 역 옆 숙소를 출발 출근길 자동차들과 씨름을 하며 보르게세 공원을 지나 폰테마테오티 다리까지 약 4km의 도심, 테베르강 서쪽 둔치와 제방으로 이루어진 자전거길 15km를 달려 봅니다.비교 하는 것이 우스꽝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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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7) 4월/29일(일),D+6day, 푸엔테라레이나 ~ 에스테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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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57
2019.02.04
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7) 4월/29일(일),D+6day,푸엔테라레이나 ~ 에스테야 ▲ 07:20 프엔테라레이나 숙소를 출발해서 아르가강으로 다시 내려와 11세기에 지어진 뿌엔떼 라 레이나 다리 (Puente de Puente la Reina)의 중앙 탑에 있는 초리(뿌이)의 성모상을 향해 아디오시토(adiosito)를 고한다. ▲ 하늘을 처다보니 다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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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24) 5월/16일(수), D+23day, 산티아고~브라가 by Bu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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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074
2019.11.11
■■■■ CAMINO PORTUGUES ROUTE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24) 5월/16일(수), D+23day, 산티아고~브라가 by Bus(Santiago de Compostela ~ Braga ALSA Bus Terminal)산티아고 숙소에서 정비를 마치고 오늘부터 제 2단계 코스인 포르투갈로 넘어갑니다.자전거로 계속 달릴 수도 있지만 지쳐 있다 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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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6) 4월/28일(토), D+5day, 팜플로나 ~푸엔테라레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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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5151
2019.01.31
[유럽4개국 자전거순례] (6) 4월/28일(토), D+5day,팜플로나 ~푸엔테라레이나어제 밤 늦은 시간에 잠에 들었던 훌륭한 호텔에서 잠에 깨어나 하루 쯤 더 머물고 싶은 팜플로냐는2000년 역사를 지닌 궁전, 성당 건축물과 갖가지 전설과 오래된 전통을 느낄 수 있다. 중세에 이베리아 반도를 가로지르는 로마 제국의 침략루트들이 만나는 전략적 도시이면서,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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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1) 천국 닮은 공동체 일궜던 서지마을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20) 신자들을 위해 만든 천주가사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9) 1856년 9월 13일 소리웃에서 보낸 열두 번째 서한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 다시 부치는 편지] (18) 최양업 신부 가족들이 살았던 수리산 성지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7) 최양업 신앙의 뿌리를 찾다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6) 1855년 10월 8일 배론에서 보낸 열한 번째 서한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5) 배티성지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4) 배티 신학교에서 피어난 조선인 사제에 대한 희망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3) 멍에목 성지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2) 1854년 11월 4일 동골에서 보낸 열 번째 서한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1) 한글 서적 보급에 매진한 최양업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10)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②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9) 1851년 절골에서 보낸 여덟 번째 서한 ①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8) 도앙골성지, 귀국 후 첫 서한 작성지
06.13
[길 위의 목자 양업, 다시 부치는 편지] (7) 신자들 만나기 위한 최양업의 사목 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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